셀바스헬스케어가 베트남 현지 디지털 헬스케어 환경 구축을 위한 민관 협력에 참여했다.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과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지난 8월 12일 베트남 타이응우옌 정보접근센터(IAC)에서 디지털 헬스케어 기자재 기증식과 AI 데이터 라벨링 실무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사업을 통해 타이응우옌 정보접근센터에는 자가 건강측정 부스인 ‘바이오그램 존(Biogram Zone)’이 구축됐다. 바이오그램 존은 혈압계, 스트레스 측정기, 체성분계, 신장계, 혈당·콜레스테롤 분석기, 멀티 키오스크 등 다양한 디지털 헬스케어 기자재로 구성됐다.
셀바스헬스케어와 헬스맥스는 바이오그램 존 구축에 필요한 헬스케어 기자재를 무상 제공했으며, NIA는 현지 협력 기반 구축을 지원했다. 이를 통해 현지 이용자가 건강 상태를 측정하고 데이터를 기반으로 건강관리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됐다.
타이응우옌 정보접근센터는 AI 교육 및 디지털 실습 거점으로 운영되고 있다. NIA는 향후 센터 인프라를 활용해 데이터 기반 건강관리 교육과 AI 학습용 데이터 구축 실습 등 관련 프로그램을 확대할 계획이다.
출처 : 연합뉴스 「NIA, 베트남 거점에 디지털 헬스케어·AI 심는다」 (2026.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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